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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08/12 사랑하는 법 배우기



우연히 유튜브에서 발견한 동영상 '사소함의 힘'

누군가 그랬다. '변화를 계획하기만 하는 사람은 변화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은 사람과 별 차이가 없다'고...

마찬가지로, 무언가 획기적이고 큰 변화가 하루아침에 일어날 거라 기대하며 작고 사소한 변화와 시도를 무시하는 사람에게 큰 변화가 일어나는 건 매우 적은 확률에 속한다.

내 삶에 지금 필요한 '사소함의 힘'은 무엇일까?

내 신앙에 지금 필요한 사소한 변화와 개혁은 무엇일까?

오늘이 Ash Wednesday, 즉 사순절이 시작되는 날이다.

주님을 만나고 180도 달라진 나의 삶...

그리고 주님을 닮아가는 여정에서 쉼없이 깎아지고 다듬어지고 덧입혀져야 할 나의 모습들.

2011년 사순절 기도기간 가운데 어떤 사소함을 발견하게 될지 기대되는 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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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ejang

together

주저리주저리 / 2010/05/25 00:07

 

아버지 딕(Dick)과 어머니 주디(Judy) 호잇(Hoyt)사이에서 1962년 태어난 릭(Rick)은 출생시 태줄이 목에 감겨 산소결핍으로 인한 뇌성마비의 장애를 안은채 세상에 나왔다. 병원에서는 릭이 최소한의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릭을 보호시설로 보낼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그의 부모는 이에 반대해, 릭을 집으로 데려와 여느 아이들과 같이 키우기로 한다. 그리고 그들은 차츰, 비록 릭이 몸을 가눌 수 없고, 말을 할 수 없지만, 릭이나 주디가 움직이는 대로 방안에서 시선으로 따라다니는 걸 알아채게 되고, 릭이 제법 영리한 아이라는 걸 알게된다. 그들은 릭에게 수영도 가르치고, 알파벳도 가르치며,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키우고, 또 릭을 공립학교에 보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쏟는다.

 

릭이 10살이 되던 1972년에 릭을 위한 특별한 컴퓨터를 얻게 된다. 누구보다도 릭 본인을 위해, 자신을 표현할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의 필요성을 부모가 느꼈던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알파벳에 커서가 깜빡일 때, 릭은 고개를 움직여 원하는 알파벳을 선택하고, 그것으로 단어를 만들고 문장을 만들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는 장치이다. 이 컴퓨터가 처음 집에 오던 날 주디와 딕, 그리고 몇몇 지인들이 모여앉아 릭의 첫 마디가 무엇일지 내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릭이 처음으로 의사표현을 한 순간...모두들 놀랐다.

그건 다름아닌 "Go Bruins(보스톤의 아이스하키팀)"였다. 여느 아이들처럼 그의 최대 관심사도 아이스하키에 있었던 것이다.

 

릭이 15살이던 1977년, 릭은 아버지에게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한 라크로스선수를 위한 5마일 달리기에 참가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아버지는 릭을 휠체어에 태우고 이 달리기에 참가할 것을 약속한다. 이것이 그들이 함께한 첫 달리기였다.

이 경기 후에 릭은 아버지에게 달리는동안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애라는 걸 느끼지 않았다고 말하고, 이를 계기로 아버지 딕과 아들 릭은 여러 마라톤은 물론, 미대륙 횡단과 철인삼종경기까지 함께 도전하며 완주해간다.

 

릭에게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

그것은 단 한 번이라도 아버지를 휠체어에 앉히고 자신이 그 휠체어를 밀며 달려보는 것이다.

아마도 표현할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보스톤 출신의 이들 부자에게는 마지막으로 마라톤을 뛰어야 한다면, 그것은 아마 보스톤 마라톤일 것이라고 말할 만큼, 보스톤 마라톤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2011년이면 아버지 딕이 70세가 된다.

지금 딕의 바램이 있다면, 70세가 되었을 때에도 보스톤 마라톤에서 릭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미 잘 알려진 팀 호잇(Team Hoyt)이야기를 처음으로 공식홈페이지를 찾아가며 full story를 읽어보았다.

이들이 서로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한 시간

이들이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함께한 삶의 순간들

얼마나 아름다운지!

난 내 삶가운데 많은 이들을 외면하고, 많은 이들을 내 삶의 테두리 밖으로 밀어내는데, 삶이란 이렇게 함께 하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라고 여겨도 될 것 같다.

이들의 동행에 박수를 보내며, 또 이들의 삶을 통해 희망을 얻고 일어설 많은 사람들에게도 잘 이겨냈다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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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more

주저리주저리 / 2010/05/07 00:01

 

내가 좋아하는 레고들의 합창~이랄까 뮤지컬~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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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sas City Public Library

정말 도서관스러운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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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도서관

주저리주저리 / 2010/01/09 20:55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에프스키

 

그리고 그 꿈을 'dreams come true'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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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

주저리주저리 / 2010/01/05 00:05

조지 던롭이란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만 했는데,
철제로 만들어진 휠체어는 꽤 불편했습니다.

어머니를 지극히 사랑했던 그는
어머니가 좀더 편하게 탈 수 있는 휠체어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큰 관심을 갖고 연구하다가 새로운 재료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바로 고무였습니다. 그는 고무로 휠체어 가장자리를 감쌌습니다.

그가 만든 새로운 휠체어는 매우 유명해졌으며,
그도 부자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를 향한 그의 사랑이 그의 삶도 바꾸어준 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이처럼 대단한 것이 숨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용혜원 목사 . 시인

 

 

사랑하는 힘에 숨어있는 능력은 언제나 놀랍다.

때로는 사랑하는 마음만 너무 크고, 다른 건 가진게 없어서

아무것도 줄 수 있는 게 없음에 가슴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사랑하기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고

사랑하기에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고

사랑하기에 기다릴 수 있으며

사랑하기에 내 모든 걸 내어줄 수 있다.

그리고

세상의 그 어떤 사랑보다도 더 크고 위대한 사랑이 날 향해 있다.

조건도 없고 변하지도 않는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에 힘입어 오늘도 난 사랑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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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other just to be better than your contemporaries or predecessors.
Try to be better than yourself.

 

-William Faulk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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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ejang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관계 없이
오늘
주님께 매달린다면,
당신의 어제는
당신의 내일을
지배할 수 없다.
- 토니 에반스
 
Regardless of
what happened yesterday,
if you will stick
with the Lord today,
your yesterdays don’t have to
control your tomorrow.
- Tony Evans

그래. 잊어야 하는 어제라면 잊고

새 일을 행하실 그 분을 기대하고 바라보자.

힘내기 모드!! 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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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ok To You

주저리주저리 / 2009/09/01 22:34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크게 또는 작게, 수없이 혹은 다만 몇번이라도

실수하고 넘어지고 좌절할 때가 있다.

 

잘못된 선택으로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 했고 어쩌면 지금도 겪고 있는지 모르는 Whitney Houston.

특별히 그녀의 팬이였던 것도 아니지만,

우연히 GMA(Good Morning America)의 여름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한

그녀의 방송분을 보며..

내가 걸어온 발자국을 돌아보게 된다.

 

고난은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고 했던가.

비록 목소리는 많이 변했지만,

예전보다 거칠어진듯한 목소리에는 오히려

마음을 touch하는 힘이 더 생겨난 듯 하다.

 

그녀가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것처럼,

"Winter storms have come and darkened my sun, after all that I've been through who on earth can I turn to?"(겨울폭풍이 찾아와 나의 태양을 가리고, 내가 지나온 모든 것 후에, 결국 세상에 내가 누구에게 돌이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 I LOOK TO YOU는,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길게다.

 

그러나 그녀에게나 나에게나 너무나도 다행스럽고 감사한 건,

스스로 견뎌내야만 하는 혹독한 시련가운데,

다른 것이 아닌, 그 분을 바라보는 법을 발견했다는 것이 아닐까?

끊임없이 곁을 지켜준 가족과 팬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목이 메이도록 노래하며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그녀에게..

끝까지 이 싸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과 기도를 보내며,

나 역시 내게 주어진 경주를 마칠 때까지 푯대를 향하여 잘 달려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격려해본다.

 

 

 

 

 

 

 

 

 

 

 

 

 

 

 

 

 

 

 

 

As I lay me down
Heaven hear me now
I'm lost without a cause
After giving it my all

 

Winter storms have come
And darkened my sun
After all that I've been through
Who on earth can I turn to?

 

 

I look to you,
I look to you
After all my strength is gone
In you I can be strong

 

I look to you,
I look to you
And when melodies are gone In you I hear a song
I look to you

 

Have to lose my breath
There's no more fighting left
Sinking to rise no more
Searching for that open door

 

And every road that I've taken
Led to my regret
And I don't know if I'm gonna make it
Nothing to do but lift my head

 

I look to you,
I look to you
After all my strength is gone
In you I can be strong

 

I look to you,
I look to you
And when melodies are gone In you I hear a song
I look to you

 

My levees are broken
My walls are coming down on me
My rain is falling
Defeat is calling

I need you to set me free
Take me far away from the battle
I need you
Shine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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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정원사가 농림부 장관에게 편지를 썼다.

"나는 민들레를 없애는 데 좋다는 방법은 다 시험해봤고,

또 당신네들의 모든 간행물에 나오는 대로 다 해봤소.

그런데 그것들은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있소."

 

답장이 왔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봤는데도

여전히 민들레가 자라고 있다면,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딱 한 가지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 같군요.

그것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가져오는 모든 것과 함께

그 인생을 사랑하라.

그것을 거룩하게 여기고 조심스럽게 다루어라.

 

Fo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talk but of power.

- 1 Co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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