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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New York/Diary in NY'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11/07/31 NY 하늘 (1)
  2. 2011/06/04 집에 가는 길 (1)
  3. 2011/03/04 파도 (1)
  4. 2011/01/15 01-12-2011
  5. 2011/01/04 disney store @ times square
  6. 2010/11/11 walk or stop
  7. 2010/07/06 요즘 날씨
  8. 2010/05/19 독도 광고
  9. 2010/04/01 2010년 100명의 인물
  10. 2010/03/20 03-20-2010



체감온도 100도를 넘나드는 요즘의 뉴욕...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 결코 아니였는데 나이탓인가?! 이번 여름은 악!소리 나게 덥다.
그래도 하늘은 이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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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ejang



집에 가는 길...
늘 차로 지나던 길을 처음으로 걸어본다.
차로만 빠르게 지날 때는 볼 수 없던 머리위로 드리운 푸른 나뭇잎들과,
사이사이 보이는 하늘과 햇살, 그리고 사람들, 작은 새들과 벌레들까지 보인다.

처음 걷는 길...
늘 지나치던 길인데도 참 새롭다.
우리 삶도 그런 것 같다.
매일이 반복적인 일상같지만,
그 안에 늘 처음 걸어보는 길과 같은 새로운 순간, 새로운 감정, 새로운 만남, 새로운 깨달음, 새로운 변화가 한 점 한 점 모아져서 새로운 길이 되고, 그 길이 곧 인생이 된다.

집에 가는 길을 처음으로 걸어보며 우리 삶이 하늘의 본향을 향한 집에 가는 길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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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ejang

파도에게 물었습니다.

왜 잠도 안 자고,

쉬지도 않고,

밤이나 낮이나 하얗게 일어서느냐고,

일어서지 않으면

내 이름이 없습니다.

파도의 대답입니다.

-<물에는 뼈가 없습니다> 유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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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ejang

 

올 겨울 유난히 춥고 눈도 자주 내리는 듯 하다.
밤새 내린 눈이 소복히 쌓인 출근길 아침.
지난달 크리스마스 연휴에 내린 폭설의 제설작업이 지연되어 크게 애를 먹고 청문회까지 열리게 된 탓인지,
밤새 골목길까지 깨끗하게도 치워놨다.
그럼 모하나... 내 다리 MTA는 여전히 제 멋대로 스케줄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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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ejang
TAG 겨울, , 뉴욕


5th ave.에 있던 디즈니스토어가 문을 닫아 아쉬웠는데, 더 가까운 타임즈스퀘어점이 작년 새로 문을 열었다. 생각보다 규모도 작고, 이젠 미키마우스 섹션보다는 스파이더맨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즘' 캐릭터상품이 더 즐비한...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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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ejang

 

고장난 신호등처럼,

인생을 살면서 가끔 내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며

걸어야하는지 멈춰서야하는지,

나를 꺾어야 하는지 타협해선 안되는지,

앞에 놓인 장애물을 정면돌파해야하는지 돌아가야하는지,

함께 나눠야 하는지 고독해야하는지,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때가 있다.

특히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 우왕좌왕하는 시기엔 더욱 그렇다.

가끔은 숨이 막힐 듯이 하나님이 '숨어계시는 하나님'인 듯 느껴질 때라도,

그 분은 여전히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며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기억한다면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는 시간도 하나님께서 쓰시는 역사의 한 절임을 알며 기다릴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애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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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ejang

요즘은 대략 이런 날씨...더~~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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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ejang

 

올 3월부터 Times Square에 광고되는 독도 영상이라고 한다.

회사에서나 교회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곳인데도 발걸음한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조만간 한 번 가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저것좀 보라고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가르쳐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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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ejang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맞아

미국에서도 여러 언론에 소개되어온 김연아 선수가

TIME지가 선정한 100명의 인물에 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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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ejang

며칠 째 계속되는 알러지와의 사투도 죽갔는디,

오늘 앓던 사랑니까지 발치하시어서

통증과 출혈까지 동반해 주심.

일본있을 땐 보험처리가 되어서 $10도 안되는 돈을 주고 뽑았었는데,

오늘 사랑니하나 $150, 사랑니 옆에 있는 녀석하나 치료하는데 $150.

15분만에 $300을 쓰고 왔다. ㅡㅡ;

(그래도 감사한 건 의사선생님이 믿음이 가는 분이라는..)

 

앓던 이가 빠지면 시원하다던데,

피가 안멈춰서 그런지

전혀 시원한 느낌은 없고

배고프다는 생각만 간절하다.

 

부드러운 음식만 먹으라는데,

내가 세상에서 된장찌게 다음으로 싫어하는 음식이 죽인것을... ㅡㅡ;

흰 쌀죽은 도저히 못먹겠고,

마트에 호박죽같은 유사한 아이들을 팔고 있는지

함 들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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