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ssing breeze
2009. 9. 5. 10:26
살다보면
난..
갈 바를 모를때도 있고,
마땅히 갈 곳이 없기도 하던데,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은
자주
아주 분주해보인다.
on 34th st. & B'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