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가 사람에게 임할 때
그는 어떠한 일도 해낼 수 있을 만큼 강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분의 은혜가 사람에게서 떠나면
그에게는 연약함과 비참만이 남을 것이요,
고통과 슬픔의 나날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불행이 당신에게 닥쳐오더라도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고
무슨 일이 닥쳐오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그것을 참고 견디십시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며
밤이 지나면 아침이 되돌아오듯이
폭풍우가 지나면 고요한 평화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And he saith unto them, Why are ye fearful, O ye of little faith? Then he arose, and rebuked the winds and the sea; and there was a great calm. (Mathew 8: 26)
- "그리스도를 본받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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