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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내 삶의 이유/Daily Bread'에 해당되는 글 41

  1. 2017.01.19 시편 37:1~11 (순종, 투박하고 더러워진 맨발)
  2. 2017.01.19 (시 37:12~26) 나의 공급자, 나의 치료자되신 하나님!
  3. 2011.04.15 made whole
  4. 2010.11.08 Psalm 89:30~35
  5. 2010.09.22 폭풍속에서...
  6. 2010.08.26 endurance
  7. 2010.08.13 우리는 그의 집이라
  8. 2010.08.11 이사야 60:1~5
  9. 2010.08.06 perfect preparation
  10. 2010.07.23 에베소서 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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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whole

2011. 4. 15. 21:33 | Posted by a passing breeze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겔 37: 7)


에스겔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환상 속에서 뼈가 가득한 골짜기에 섰다. 그 골짜기는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마른" 메말라 죽은 골짜기였으리라. 그러나 이 말라비틀어진 뼈들이 가득한, 흉측하고 소망없어 보이는 죽음에 가까운, 아니 죽음의 경계를 이미 넘어와 버린 듯한 이 골짜기에서 에스겔에게 하나님께서 물어보신다.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길지도 않은 인생 중에 만나는 여러가지 시련, 고난, 어려움, 질병, 관계의 단절... 우리들 인생의 눈에는 이러한 것들이 에스겔이 본 죽음의 골짜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너무나 오래된 갈등의 문제로 곪아터지다 못해 굳은 딱지가 앉아버려 도저히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 관계의 문제들, 너무나도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환경의 문제로 궁지에 몰려 도무지 회생의 여지가 없어보이는 문제들, 오랜 시간 시달려온 병으로 인해 지칠대로 지친 몸과 마음들, 맑은 샘물처럼 샘솟던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잃고 근원이 마른 샘물 같아져 버린 영혼들...


이 모든 것을 보시며, 이 모든 죽은 것들을 보시며 하나님께서 물으신다.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사람의 눈으로는, 이성적으로는, 논리적으로는 도무지 아무런 소망이 없는 상황 가운데 있는가? 도우시려면 진작에 도우시지 다 끝난 이 마당에 개입하시느냐고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이 있는가? 기적이라도 일어난다면 모를까 이젠 다 틀렸다, 너무 늦었다라고 헛웃음을 흘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이 하나님의 이 질문에 당신도 응답해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주께서 아시나이다"


에스겔이 확신에 찬 긍정의 대답을 한 것인지, 자신이 없어 하나님만 아시죠라고 대답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는 적어도 이 메마른 뼈 골짜기에도 무언가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감지했을 것이고, 하나님께서 대언하여 명하라는 말씀에 그대로 순종했다. 그리고 그 '기적'이 일어났다.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마른 뼈들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로 들어맞아 연락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여 이제는 사람의 모양을 되찾았다. 


우리가 처한 죽음의 골짜기와 같은 문제들...

그 문제의 해결을 어디서 찾고 있는가? 아예 포기하고 주저앉아 정말 죽은 뼈, 마른 뼈가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죽은 지 아주 오래된 뼈들이 제 자리를 찾아 들어 맞아서 서로 연락하듯이, 우리가 처한 문제들이 어떤 종류의 것이든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원래의 자리를 찾아 그 형상을 회복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회복된 형상은 사람의 힘으로 엇비슷하게, 혹은 모양새 그럴듯하게 끼워맞춘 뼈 모양과는 전혀 다른,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그 형상 그대로 회복된 형상일 것이다. 


그리고, 이제 회복된 형상에 다시 대언케 하신다.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형상만 회복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제 그 안에 생기를 넣어주신다.

하나님의 생명을 넣어주신다. 

그 생명을 얻어 일어난 이 무리- 이 무리는 전에 심히 마른 뼈라 불리던 무리임을 기억하는가-는 "극히 큰 군대"로 섰다.

원래의 형상을 회복할 뿐 아니라 생기를 얻어 하나님께서 정하신 부르심의 자리에까지 서게 된 것이다.


당신의 삶이 끝장난 것 같은가? 

관계가 다 끝난 것 같은가?

더이상은 어떤 소망도 붙들 수가 없는가?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이든, 당신이 지금 죽음의 골짜기에 있다면 '아주 마른 뼈'들을 온전하고 새롭게 만드셔서 "극히 큰 군대"를 만드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신뢰함으로 순종하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의 약속을 의지하자. 그 때 우리도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알리라.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겔 37: 14)


Psalm 89:30~35

2010. 11. 8. 08:07 | Posted by a passing breeze

30 "If his sons forsake my law and do not follow my statutes,
31 if they violate my decrees and fail to keep my commands,
32 I will punish their sin with the rod, their iniquity with flogging;
33 but I will not take my love from him, nor will I ever betray my faithfulness.
34 I will not violate my covenant or alter what my lips have uttered.
35 Once for all, I have sworn by my holiness-- and I will not lie to David-

(Psalm 89: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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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에서...

2010. 9. 22. 10:19 | Posted by a passing breeze
 

Whenever opposition arises, God’s grace thrives in us. Think about what happens to a tree when a great storm beats violently against it. The wind threatens to uproot the tree and carry it away. It breaks off branches and blows away its leaves. It loosens its roots and blows off its buds. And when the storm is over, things look hopeless.

Yet, look closer; the same storm that opened crevices in the earth around the trunk of the tree has helped the roots go deeper. The tree now has access to new, deeper sources of nutrition and water. And it has been purged of all its dead branches. The buds may be gone, but others will grow back more fully. I tell you, that tree is now stronger, growing in unseen ways. And just wait till harvest—because it’s going to bear much fruit!

Maybe you’re in a storm right now. The wind is blowing hard, shaking you violently, and you think you’re going down. Beloved, don’t panic! You’ve got to know that in the midst of the tempest, you are putting down deep spiritual roots. God is developing in you a deepening humility, a greater mourning and sorrow for sin, a heightened hunger for his righteousness.

God is making you a seasoned soldier of the cross—battle-scarred, but battle-smart and courageous. You may get down on yourself at times—but the Lord never does. The fact is, he could have acted sovereignly at any time to pluck you out of your struggle. But he didn’t—because he saw it producing in you a greater thirst for him!
 
Romans 5:3 says, “Tribulation worketh patience.” The word worketh means “to accomplish.”

In 2 Corinthians 4:17 we read, “For our light affliction, which is but for a moment, worketh for us a far more exceeding and eternal weight of glory.” The word worketh in this verse is the same as in Romans 5:3.

적대 세력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안에서 더욱 번성합니다. 거친 폭풍이 나무에 몰아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바람이 나무를 뿌리 채 뽑아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합니다. 가지를 부러뜨리고 잎사귀를 날려 버립니다. 뿌리를 느슨하게 만들고 봉우리들이 바람에 날아갑니다. 그래서 폭풍이 지나간 후 소망이 없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나무 둥치 주위에 틈새를 벌려놓은 바로 그 폭풍이 뿌리가 더욱 깊이 박히게끔 도와주었습니다. 그 나무는 이제 영양분과 수분을 얻을 수 있는 새롭고 더 깊은 출처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죽은 가지가 깨끗이 정리되었습니다. 봉우리들이 날아가긴 했지만 다른 봉우리들이 더욱 풍성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실은 이제 나무가 더욱 튼튼해지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자라고 있습니다. 추수 때까지 기다려 보십시오. 더 많은 열매를 맺을 테니까요!

당신은 현재 폭풍가운데 있을지 모릅니다. 당신을 난폭하게 흔들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어서 당신은 가라앉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이여, 두려워 마십시오. 이 태풍의 와중에서 당신은 영적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 안에 더욱 깊어지는 겸손, 죄에 대해 더욱 쓰라린 애통과 슬픔, 그분의 의에 대하여 더욱 심화된 굶주림을 계발하시는 중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경험이 풍부한 십자가 군병으로 만들고 계십니다 -전쟁의 흉터가 있는, 그러나 전쟁에서 영리하고 용감한- 때로 당신은 자신에 대해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그분은 주권적으로 행동하셔서 언제라도 당신의 고투에서 당신을 뽑아낼 수 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 안에 그분을 향한 더 깊은 갈망을 조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3은 말합니다. “환난은 인내를........이루는(worketh, KJV) 줄 앎이로다” 이루다는 성취하다라는 의미입니다.

고린도후서 4:17에서 읽습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

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worketh, KJV) 함이니” 이 구절에서 이루다는 로마서 5:3의 이루다와 같은 것입니다.

출처:  http://www.worldchallenge.org/en/devotions/2010/battle-smart

 

폭풍 가운데 있을 때, 혹은 폭풍이 지나간 직후 폐허가 되어버린 삶의 터전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이다. 불과 며칠 전 작은 토네이도가 잠시 지나간 후 남겨진 흔적들 - 뿌리채 뽑힌 나무들, 부러져버린 굵은 가지들, 부서진 집과 자동차들 - 을 보며, 그 위력에 얼마나 놀랐는지..!!

길게 산 건 아니지만, 내 삶에도 이런 토네이도가 지나간 흔적들이 몇가지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지금도 어쩜 또 하나의 토네이도 속에서 비바람을 맞아내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토네이도 속에 있을땐 그리고 그게 지나간 직후엔 너무나 큰 아픔과 고독과 힘에 부치는 어려움, 때론 절망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암담함 등등 물리적으로, 감정적으로, 또 영적으로 큰 손실을 가져오는 듯 하다. 하지만, 그래도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무궁하다는 것, 무엇보다 나를 위한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가 보장되어 있다는 것!

지금의 이 폭풍이 지나고 나면 어떤 흔적이 남을지 모르겠으나, 언젠가 그 분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그렇게 한 발 한 발 내딛는 거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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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urance

2010. 8. 26. 09:30 | Posted by a passing breeze

견디다는 것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실행하다, 포기하지 않고 고통을 당하다”라는 의미입니다. 간략히 말해서 지탱하다 또는 인내하다 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요즘 세대에게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은 중도 포기자들(quitters)입니다. 그들의 배우자, 가족, 그리고 그들의 하나님을 포기 합니다.

 

이 사안에 대해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벧전 2:19). 그리고 덧붙여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일에 거짓도 없으시며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벧전 2:20-25).

 

사도 바울은 명합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2:3). 마지막으로 주님 자신께서 우리에게 이 약속을 주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13).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고난은 무엇입니까? 결혼 생활이 혼란에 빠졌습니까? 직장이 위기에 처했습니까? 친척이나 집주인, 당신을 배신한 친구와 대립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소망을 붙들어야 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바울의 고난이 결코 완화되지 않았던 것처럼 그의 계시, 성숙, 깊은 믿음, 흔들리지 않는 평강도 결코 감소되지 않았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만일 내가 영적인 사람이 될 것이라면, 진정 나의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원한다면, 그렇다면 나의 주변 상황과 싸울 수 없다. 나는 견뎌내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 어느 것도 내가 고난 가운데서 매일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받는 것을 내게 줄 수 없다. 그분은 나를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고 계시다.”

 

바울은 생애는 그리스도의 영과 함께 “호흡했습니다.” 진실로 영적인 모든 사람들에게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성령께서 그 종의 내적 존재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천국 미풍을 쏟아내십니다. 이 사람은 낙심하지 않습니다. 원망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에 대해 불평하지 않습니다. 그는 인생의 가장 힘든 시련을 겪고 있는 중일지 모르지만 여전히 미소 짓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분의 영원한 영광을 계시하시면서 그의 안에서 역사하고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출처: David Wilkerson 목사님 디보션레터(http://www.worldchallenge.org/en/devotions/2010/present-generation-knows-nothing-about-endurance)

주님께서 붙들기 원하시는 것들을

우리의 연약함이나 어리석음으로 인해 포기하는 일이 결코 없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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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의 집이라

2010. 8. 13. 23:54 | Posted by a passing breeze

"Having spoiled principalities and powers, he made a shew of them openly, triumphing over them in it" (Colossians 2:15).

 

Jesus plundered the devil at Calvary, stripping him of all power and authority. When Christ rose victorious from the grave, he led an innumerable host of redeemed captives out of Satan's grasp. And that blood-bought procession is still marching on.

 

Amazingly, Christ's triumph at Calvary gave us even more than victory over death. It gained for us incredible spoils in this life: grace, mercy, peace, forgiveness, strength, faith, all the resources needed to lead an overcoming life. He has made every provision for the maintaining of his temple: "Christ as a son over his own house; whose house are we, if we hold fast the confidence and the rejoicing of the hope firm unto the end" (Hebrews 3:6).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2:15).

 

예수님은 갈보리에서 마귀의 모든 능력과 권세를 탈취하시고 노략했습니다.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승리의 부활을 하셨을 때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해내신 셀 수 없이 많은 무리를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피 값으로 사신 행렬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의 승리는 사망에 대한 승리를 초월하여 그 이상의 것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는 삶에 관련된 놀라운 전리품들, 즉 은혜, 자비, 평강, 용서, 힘, 믿음, 승리하는 삶을 주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우리를 위해 획득해 주었습니다. 그분의 성전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히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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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5

2010. 8. 11. 11:38 | Posted by a passing breeze

 

1  "Arise, shine, for your light ha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rises upon you.
2  See, darkness covers the earth and thick darkness is over the peoples, but the LORD rises upon you and his glory appears over you.
3  Nations wi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dawn.
4  "Lift up your eyes and look about you: All assemble and come to you; your sons come from afar, and your daughters are carried on the arm.
Then you will look and be radiant, your heart will throb and swell with joy; the wealth on the seas will be brought to you, to you the riches of the nations will come.

(Isaiah 60:1~5)

 

1 起きよ。光を放て。あなたの光が来て、主の栄光があなたの上に輝いているからだ。
2 見よ。やみが地をおおき、暗やみが諸国の民をおおっている。しかし、あなたの上には主が輝き、その栄光があなたの上に現れる。
3 国々はあなたの光のうちに歩み、王たちはあなたの輝きに照らされて歩む。
4 目を上げて、あたりを見よ。彼らはみな集まって、あなたのもとに来る。あなたの息子たちは遠くから気、娘たちはわきに抱かれて来る。
5 そのとき、あなたはこれを見て、晴れやかになり、心は震えて、喜ぶ。海の富はあなたのところに移され、国々の財実はあなたのものとなるからだ。

 

Brooklyn Tabernacle에서 열린 Hillsong 집회에 참가.

이제 일어나라고 말씀하신다.

내 마음의 소원을 들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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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preparation

2010. 8. 6. 10:03 | Posted by a passing breeze

This is what the past is for!  Every experience God gives us, every person He puts in our lives is the perfect preparation for the future that only He can see.

 

- Corrie ten Boom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either are your ways my ways, saith the LORD.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For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are my ways higher than your ways, and my thoughts than your thoughts.

(이사야 55: 8, 9)

 

모...

이렇게 말씀하심 할 말 없는거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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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3. 09:42 | Posted by a passing breeze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30 And grieve not the holy Spirit of God, whereby ye are sealed unto the day of redemption.
31 Let all bitterness, and wrath, and anger, and clamour, and evil speaking, be put away from you, with all malice:
32 And be ye kind one to another, tenderhearted, forgiving one another, even as God for Christ's sake hath forgiven you.

(Ephesians 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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