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hn Bunyan
꽃과 같은 크리스찬...
각자 천국의 이슬을 머금고,
바람에 흔들리기도하며,
또 꽃잎이 떨어져 서로의 뿌리에 영양분이 되기도 하는
꽃과 같은 크리스찬!
우리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잘못된 보호본능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고 우리 자신을 내어줄 때,
서로에게 꽃과 같은 크리스찬이 될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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