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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계신 주님

2011. 1. 7. 03:39 | Posted by a passing breeze

다음에 여러분 자신이
홀로 어둠의 뒷골목에서
어쩔 수 없는 삶의 어려움을 만나면,
담요로 덮어버리거나
냉소로 무시하지 말라.
TV 소리를 키우지 말고
그것들이 없는 것처럼 가장하지 말라.
대신, 가만히 멈춰서서
고요히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귀 기울이라.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더 가까이 주님은 계신다.
- 맥스 루케이도

The next time you find yourself alone
in a dark alley facing the undeniables of life,
don't cover them with a blanket,
or ignore them with a nervous grin.
Don't turn up the TV and pretend they aren't there.
Instead, stand still, whisper his name, and listen.
He is nearer than you think.
- Max Lucado

내 형질이 이루기 전부터 나를 알고 계셨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

내 장래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확실하게 알고 계신 주님,

그리고, 내가 느끼는 것보다 더 가까이 계신 주님...

그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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