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은혜로 사는 Jace의 일상블로그
a passing breeze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파도

2011. 3. 5. 12:57 | Posted by a passing breeze

파도에게 물었습니다.

왜 잠도 안 자고,

쉬지도 않고,

밤이나 낮이나 하얗게 일어서느냐고,

일어서지 않으면

내 이름이 없습니다.

파도의 대답입니다.

-<물에는 뼈가 없습니다> 유승우

'Present-New York > Diary in NY' 카테고리의 다른 글

NY 하늘  (0) 2011.08.01
집에 가는 길  (0) 2011.06.05
01-12-2011  (0) 2011.01.16
disney store @ times square  (0) 2011.01.05
walk or stop  (0)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