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은혜로 사는 Jace의 일상블로그
a passing breeze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1-21-2009

2009. 11. 22. 10:43 | Posted by a passing breeze

경기 탓일까?

아직 thanks giving이 안지났는데

곳곳에 thanks giving의 흔적은 없고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만 물씬 풍긴다~

 

어려울 때일수록 감사해야 하는디 말이다 ㅡㅡ;

그래도 내가 조아라하는 이 시즌이 돌아오는 게 넘 좋다!

 

손바닥 반만한 저 푸들님은 몸값이 무려 $59.00 ㅎㅎ

방울방울방울방울방울방울

요 외계인같이 생긴 방울녀석이 탐이 난다.ㅋ

리본 칼라 완전 맘에 드심

'Present-New York > Diary in N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4-2009  (0) 2009.12.05
11-25-2009  (0) 2009.11.26
the Pond  (0) 2009.11.21
wintuk  (0) 2009.11.19
기다림  (0) 200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