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탓일까?
아직 thanks giving이 안지났는데
곳곳에 thanks giving의 흔적은 없고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만 물씬 풍긴다~
어려울 때일수록 감사해야 하는디 말이다 ㅡㅡ;
그래도 내가 조아라하는 이 시즌이 돌아오는 게 넘 좋다!
손바닥 반만한 저 푸들님은 몸값이 무려 $59.00 ㅎㅎ
방울방울방울방울방울방울 요 외계인같이 생긴 방울녀석이 탐이 난다.ㅋ 리본 칼라 완전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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