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doesn’t make sense
that Almighty God would
have children characterized by fear and insecurity.
He put His Spirit in us
so we could be known for our power.
– Francis Chan
정말 그렇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두려워한다는 것은
DOESN'T MAKE SENSE AT ALL이다.
내 삶에 대한 그 분의 부르심,
내 삶 가운데 임하시는 그 분의 손길,
내 삶을 통해 나타내기 원하시는 그 분의 영광.
내가 그 분 손바닥 안에 있는 한,
두려워않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For God hath not given us the spirit of fear; but of power, and of love, and of a sound mind
(딤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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