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땅히 상실을 슬퍼해야 한다. 이것이 춤의 첫 스텝이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치유와 춤은 고통을 유발하는 원인을 직시하는 데서 시작한다. -헨리 나우웬 "춤 추시는 하나님" 중
'Life-내 삶의 이유 > And mo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높은 소명 (0) | 2009.09.18 |
---|---|
BLUE ROSE (0) | 2009.07.29 |
기다림 (0) | 2009.07.15 |
Hopelessness VS. Hope (0) | 2009.05.19 |
약속과 함께 서기 (0) | 2009.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