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삶에서 끊임없이 화나게 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 내가 아는 단 한가지 길은 - C.S. 루이스
위세 부리는 시어머니와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과
바가지를 긁는 아내와 이기적인 딸과 거짓말하는 아들을 용서하는 것,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우리가 서있는 자리를 기억하며 매일 밤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라고 우리가 기도하는 대로 사는 것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자신의 죄도 용서받을 길이 없는 것이다. 이것을 거부하는 것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를 거부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예외도 없으며,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대로 행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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