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텔담의 YWAM에서 사역중이신 Carolyn 선교사님과 남편 Johan.
뜻하지 않은 병으로 모든 기억을 상실한 Johan이 여전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할 수 있었다는 기적과 같은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며 읽은 책.
모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앙의 깊이가, 하나님의 긍휼이,
그들의 삶에 묻어나옴을 느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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