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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내 삶의 이유/Daily Bread'에 해당되는 글 41

  1. 2010.05.08 시 27:1~4
  2. 2010.05.06 네 부모를 공경하라
  3. 2010.04.19 요한복음 12:27~28
  4. 2010.04.16 역대하 7:14~16
  5. 2010.04.15 A SPECIAL WORD FOR SOMEBODY ON THE VERGE OF GIVING UP
  6. 2010.04.10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7. 2010.04.06 세미한 소리 | 열왕기상 19장
  8. 2010.04.05 Glory and Honor and Power
  9. 2010.04.01 다니엘의 기도 | 단 9:17~19
  10. 2010.02.24 친구

시 27:1~4

2010. 5. 8. 13:07 | Posted by a passing breeze

1 여호와는 나의 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1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 whom shall I fear? the LORD is the strength of my life; of whom shall I be afraid?
2 When the wicked, even mine enemies and my foes, came upon me to eat up my flesh, they stumbled and fell.
3 Though an host should encamp against me, my heart shall not fear: though war should rise against me, in this will I be confident.
4 One thing have I desired of the LORD, that will I seek after;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behold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enquire in his temple.

(Psalm 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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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모를 공경하라

2010. 5. 6. 11:49 | Posted by a passing breeze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 20:1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열가지 계명중,

인간관계에 대한 첫번째 계명이 바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이다.

이 명령에는 전제 조건이 없다.

"네 부모가 훌륭하면"이라든가 "네 부모의 믿음이 출중하면"이라든가 하는 전제조건이 없다.

다만, 공경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는 약속이 있을 뿐이다. 이 계명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아홉가지 계명과 마찬가지로 따라야만 하는 명령인 것이다.

 

사단은 두 가지 일은 한다.
교회를 분열시킴으로
우리 믿음의 고향을 없애버리고
사단은 가정을 분열시킴으로
우리 삶의 고향을 없애버린다.

 

- 하용조 목사님 설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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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27~28

2010. 4. 19. 09:54 | Posted by a passing breeze

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27 Now is my soul troubled; and what shall I say? Father, save me from this hour: but for this cause came I unto this hour.
28 Father, glorify thy name. Then came there a voice from heaven, saying, I have both glorified it, and will glorify it again

(John 12:27~28)

 

십자가의 고난을 알고 계셨던 주님

온전한 하나님이시자, 온전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감당하신 주님

예수님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오신 것을 아셨고,

그 가운데 오직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시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계셨다.

 

삶 가운데 직면하는 수많은 역경과 고난들가운데,

나는 얼마나 많은 excuse들로 기도할 생각도 못한채 스스로 체념하고 좌절하곤 하는지!

삶에 예고없이 찾아오는 어려움들이 누군가의 실수나 잘못에 의한 것이든, 어떤 재해를 통해 오는 것이든, 혹은 컨트롤 할 수 없는 환경가운데 오는 것이든,

그 가운데에서도 내가 초점을 맞춰야 할 곳은 문제 자체나 문제의 원인이 된 excuse들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상황 가운데에서 기도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온 마음으로 구하는 것이다.

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다.

Carter 목사님의 주일 멧세지를 들으며 내 자신을 돌아본다.

내가 얼마나 문제 자체에 빠져있었는지, 부끄러운 마음만 가득해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힘을 잃고 있었던 모습등을 본다.

다시 내 영을 추스리고 다시 일어난다.

지난 시간 내 안에 역사하신 하나님, 나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그를 통해 영광받으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에!

 

 I have both glorified it, and will glorify it agai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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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14~16

2010. 4. 16. 01:00 | Posted by a passing breeze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15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내게 주신 소명, 나의 부르심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기

Today, I was impressed to speak to those who are emotionally and intellectually bending beneath a burden too heavy to bear.

 

The promises of God do not seem to be working for you or your family. You have tried to please God, you pray — you truly love Him — but you are right now at the end of your strength and endurance.

 

Your trials increase as you hold on to your faith. It seems to you God is silent toward you.

 

BELOVED, YOU ARE NOT ALONE. Multitudes of godly people are suffering in like manner and Satan whispers — God’s word is not true! We know that is the devourer speaking. Don’t fear the powers of hell.

 

Go to Job 19 - read the whole chapter. Job said “I cry, but I am not heard…God has fenced me in…He has put darkness in my path…He has destroyed me on every side…He counts me as one of His enemies…” (19:7-11).

 

In the midst of this satanic attack - Job cries out-“For I know my redeemer lives, and he shall stand upon the earth…and though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with my own eyes shall I behold Him…” (19:25-27)

 

God said “Ephraim is given to idols, leave him alone” (Hosea 4:17). No trials, no tests for that tribe. But you are not given to idols. You are still the apple of His eye. God sees something in you worth working on.

 

God chastens those He loves. It is not pleasant, and it hurts - but it is the Father saving us for His own glory to be revealed in years ahead.

He has never loved you more than now. Take heart - God is still speaking to you.

 

출처: 데이빗(David Wilkerson)목사님 디보션레러 (http://www.worldchallenge.org/en/node/8231)

 

오늘 내게 너무나 정확하게 해주신 말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 왜 이런 상황에 놓이는건지, 그 가운데서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고독가운데 하나님은 이렇게 다시 힘을 주신다.

나의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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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2010. 4. 10. 11:50 | Posted by a passing breeze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ye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
In my Father's house are many mansions:  if it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I go to prepare a place for you.

(John 14:1~2)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 14:1~2)

 

어느 교회 외관에 걸려있는 말씀이

우연히 달리는 버스 안에 있던 내 눈에 확 들어왔다.

오늘도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방법으로 날 울리고야 마시는 하나님.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는데, 역시 하나님이시다! :-)

세미한 소리 | 열왕기상 19장

2010. 4. 6. 11:06 | Posted by a passing breeze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 19:11~13)

아합왕과 사백오십명의 바알선지자, 그리고 사백명의 아세라선지자 앞에

홀로 서서 당당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증한 엘리야는

슬럼프에 빠져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아마도 그 곳에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께 무언가 해답을 찾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큰 일을 감당하고도 이사벨의 협박 한 마디에 "생명을 위하여 도망"한 선지자 엘리야.

그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는 모든 우상숭배자들 앞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한 하나님이심을 증거할만큼 강했지만,

그가 자신의 생명을 바라볼 때는 한 여자를 피해 도망해야 했고,

또 "오직 나만" 남았음에 좌절했다.

어쩌면 엘리야는 자신이 지금까지 체험한 하나님을 다시금 기다리고 기대하며

하나님의 산을 찾았는지도 모르겠다.

예상대로(?) 엘리야는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는 것과

"바람 후에 지진"과 "지진 후에 불"을 보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는 이 모든 것이 지나간 후 "세미한 소리(a still small voice)"에 있었다.

그리고나서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이스라엘 사람 "칠천인"을 남기신다는 말씀을 비로소 듣게 된다.

 

슬럼프에 빠지면 "오직 나만"이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든다.

아니 어쩌면 그런 생각에 먼저 잡혀서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땅에 사는 한 우리의 focus는 항상 "나" 혹은 다른 무엇도 아닌,

하나님예수그리스도께 맞춰져야만 한다.

그래야먄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을 보고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은 오늘도 새롭게 역사하시는데, 난 아직도 내 생각의 틀안에 갇혀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는 게 아닌지?

눈에 보이는 확실한 증거만 찾기에 급급해, 지금도 세미한 소리로 내게 말씀하고 계신 음성을 듣지 못하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나"를 벗어던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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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and Honor and Power

2010. 4. 5. 00:13 | Posted by a passing breeze

Thou art worthy, O Lord, to receive glory and honour and power: for thou hast created all things, and for thy pleasure they are and were created.

(Revelation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4:11)

 

When I heard this Word of the Lord, I lost my words.

What else can I speak other tha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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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기도 | 단 9:17~19

2010. 4. 1. 10:41 | Posted by a passing breeze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바 됨이니이다

(단 9:17~19)

 

하나님앞에 담대하게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가진 죄가, 혹은 내가 처한 상황이, 내가 속해 있는 곳이,

하나님앞에 서기에 너무 부끄러워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민족과 역사의 죄를 갖고 선 다니엘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비록 그 자신은 한 점 부끄럼도 없이 온전히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크신 하나님앞에 그가 의지할 것은 오직 "주의 큰 긍휼"뿐이었습니다.

하나님앞에 나아가지 못할 것만 같을 때에,

다니엘의 이 기도처럼 "우리의 의"를 의지함이 아닌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것,

"주 자신을 위하여" 들으시고 용서하시고 행하시라는 간구야말로

하나님께서 물리치실 수 없는 기도임을 깨달으며,

다니엘의 기도로 다시 한 번 그 분 앞에 무릎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다니엘과 같이 용기있는 사람도 바른 사람도 아니지만,

그저 "주 자신을 위하여" 사유하시고 치유하시길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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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10. 2. 24. 02:44 | Posted by a passing breeze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언 18장 24절)
A man of many companions may come to ruin, but there is a friend who sticks closer than a brother.

 

내게는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난 또 그들에게 어떤 친구인지.

 

많지는 않지만

하나님안에서 서로 기도해주고, 진정한 충고를 해주고,

겉으로만이 아니라 영으로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몇명의 친구가 있다라는 것이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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